10월의 풍요로움과 가을이 깊어가는 시기에 삼례 상삼교회 “10월의 어느 멋진 날에” 아웃리치를 다녀 왔습니다.
왕복 10시간의 긴 여정이었지만 은혜와 열정이 넘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.
1부 성가대 우크렐레 중창단 “아이노스” 의 찬조 출연, 가야금 병창 서태경님의 앙콜 등 모든 순서 순서들이
큰 감동으로
연결 되었습니다.
성가사님 그리고 25분의 단원
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가치 못한 단원들께도 주님의 큰 은혜가 넘치길 소원합니다.
향 후 “찬양하는 교회”로 새롭게 일어나시겠다는 김수태 목사님의 말씀에 큰
기대를 해 봅니다. 다시 방문하는 그 날까지…